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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넷 뉴스를 즐겨 보는 편인데요, 그렇게 뉴스를 보던 도중 '"김신영 은퇴할 수도"... 둘째이모 김다비 수익 '김신영 10배''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사실 티비 예능프로그램은 잘 안보는 편이라 '둘째이모 김다비'가 누군지도 잘 몰랐었는데 기사의 댓글들을 보니 의외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둘째이모 김다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려고 합니다. 

 


 

둘째이모 김다비

둘째이모 김다비는 김신영의 이모이자 빠른45년생의 트로트 가수로 그녀의 첫 곡은 '주라주라'라는 곡이고, 가사가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아낸 내용인데 발매일도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발매되어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 그녀는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여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그러한 것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쏙 들었는지 한창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누구길래 이렇게 갑자기 화제를 이끌고 왔는지, 그냥 김신영의 이모라서 이 정도로 유명해진건지 궁금했는데 진실을 알고 난 후에는 상당히 허무해졌습니다. 

 


 

둘째이모 김다비 그녀의 진실

둘째이모 김다비를 검색해보면 '김다비'가 아닌 '김신영'이 등장했죠. 

 

둘쨰이모 김다비로 활약하는 분은 사실 김신영 본인이며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알고 계시겠지만 저처럼 티비 프로그램을 잘 안보는 사람들은 충분히 모를수도 있겠죠? 

 

위의 이미지를 확인하면 알 수 있듯이 이름 부분 바로 오른쪽을 보면 괄호안에 '둘째이모 김다비'가 적혀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매드 클라운'이 '마미손'으로 컨셉을 잡고 활동했던 것과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진짜 누군가 싶었는데 김신영 본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뒤에는 '하.. 내가 너무 티비를 안봤구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였는데 뭐 여하튼 이번에 이렇게 알게 되었으니까 상관없겠죠. 

 

이렇게 둘째이모 김다비의 정체와 함께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포스팅으로 여러분들에게 찾아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번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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