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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에는 유독 더 땡기는 음식이 바로 전입니다. 전은 버섯전, 호박전, 굴전, 생성전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죠. 전은 또 다른 말로 부침개라고도 하는데요, 여기서 이제 의문이 드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부침개와 전의 차이는 과연 무엇인지 말이죠. 이번 시간에는 부침개와 전의 차이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침개와 전의 차이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면 전 안에 부침개가 포함되어 있는 형식입니다. 전은 전유화를 줄여서 사용하는 명칭으로 생선전, 고추전, 호박전, 두부전 등 한 입에 먹을 수 있게끔 하는 것과 더불어 파전이나 부추전, 김치전과 같은 부침개 형식으로 만드는 것 역시 전에 포함이 되죠. 버섯전이나 호박전, 두부전과 같은 것들을 버섯 부침개, 호박 부침개, 두부 부침개라고는 잘 하지 않는 것처럼 부침개는 둥글고 넓적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전은 부침개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한자어, 우리말어?

또 차이가 있다면 전은 달일 전(煎)을 사용하는 한자어며 부침개는 우리말이죠. 순우리말로는 지짐이가 맞으나 현대에서는 대부분 부침개를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또한 간혹 지방마다 다른 명칭이 있을 수 있으나 서울말 기준으로는 부침개를 사용하죠. 

 


 

마무리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부침개와 전의 차이를 알아보았습니다. 뭐 사실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고 해도 무방하고 알아도 그렇게 쓸데가 있지는 않는 지식이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궁금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글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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