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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경기가 굉장히 안좋은데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부업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일을 구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일들이 있겠지만, 인터넷 안에서 찾아보면 대부분 불법 다단계 업체들이 대부분이죠. 다단계의 종류도 다양한데요, 이번 시간에는 P2P 사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P2P 사기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기 쉽게 알아보도록 하죠. 

 


 

P2P는 무엇인가?

우선 P2P란 기업이나 개인이 금융중개기관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하여 대출 계약을 직접 체결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투자자는 차주에게 돈을 투자하고, 차주는 이 돈을 불려 원금과 함께 일정 수익률을 함께 지급하는 것이죠. 투자받은 사람은 투자받은 돈을 이용해 불린 돈에서 일정 수익률을 제외한 나머지가 본인의 수익이 되는 것이고, 투자자는 추가로 지급되는 수익금이 본인의 수익이 되는 것으로 잘만 하면 서로 돈을 벌 수 있는 win-win 구조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만약 투자받은 사람이 돈을 불리지 못하고 날리는 경우 최악의 경우 투자자들이 투자했던 돈도 돌려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됩니다. 

 


 

요즘 유행하는 P2P 사기 

P2P 사기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겠지만, 이번 시간에 소개해드릴 P2P 사기는 조금 특별한 사기입니다. 인터넷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홍보하고 있고, 홍보 내용도 굉장히 달콤한 말들로 일정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내용이죠. 내용을 살펴보면 어느 사이트 혹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고 인증을 마쳐서 가입을 하면 캐릭터나 아이템 같은 것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캐릭터나 아이템을 현금을 주고 구매를 한 뒤 4일에서 7일 정도 기간 동안 갖고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팔 수 있고, 이 때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이 때 발생하는 수익은 12%에서 최대 18%로 업체마다 약간씩 상이하긴 하지만 대부분 이 정도 수준이죠. 예를 들어 100만원어치 캐릭터를 구매하고, 일정 기간동안 보유하고 있다가 다른 사람에게 팔면 12% ~ 18% 수익을 얻어 112만원 ~ 118만원의 돈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캐릭터&아이템 거래로 수익을?

대충 위의 이미지와 같은 구조로 캐릭터나 아이템을 구매한 사람이 시간이 흐르면 이득을 보는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회사는 이득을 어디서 보는 것일까요? 신규 회원이 가입하여 아이템 혹은 게임 캐릭터를 구매하는 돈이나 거래당시의 수수료를 통해 이득을 본다구요? 신규 회원이 가입해서 100만원짜리 캐릭터를 구매했다고 생각해봅시다. 하지만 이 100만원짜리 캐릭터는 일정 기간 후 118만원으로 불어나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게 되죠. 신규 회원은 결과적으로 18만원의 수익을 챙겼지만, 회사 측에서는 -18만원입니다. 또 이렇게 판매된 118만원짜리 캐릭터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가격이 오르게 되겠죠. 수수료를 통해 이를 막는다고 해도 수수료가 18만원보다 더 많지 않는 이상 회사는 적자가 분명합니다. 

 


 

점점 사람이 많아지면?

이용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그에 따라서 회사의 적자도 점차 늘어나게 됩니다. 회원들간 거래에서 판매되면서 얻는 수익들은 일단 초기 회원이 아이템이나 캐릭터를 구매헀을 때의 돈과, 수수료를 이용해서 돌려막기를 하고 있는 구조죠. 자, 그러다가 어느 순간 회사가 잠적해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캐릭터를 다 판매한 사람이야 손해가 없겠지만, 캐릭터를 미처 팔지 못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습니다. 회사가 잠적하면 그와 동시에 사람들의 거래도 추진되지 못하기 때문에 캐릭터를 팔지도 못하고 어쩌지도 못하죠. 예를 들어 1,000만원어치 캐릭터가 있는 상태고, 5일이 지나면 18%의 수익이 생겨 1,180만원이 되는 것이지만 정작 해당 가격에 판매를 못하게 된다면 그건 더이상 가치가 없는 캐릭터에 불과합니다. 이런 점을 이용하여 회사는 한껏 홍보를 하고, 거래를 원활하게 성사되게 도와준 뒤 한 순간 잠적해버리는 구조의 사기입니다. 

 


 

이미 이런 식으로 피해본 사람들이 있다?

이런 식의 P2P 플랫폼은 굉장히 다양하게 있는데요, 그중에서 일부는 벌써 캐릭터 거래가 정지되면서 더이상 자신의 캐릭터를 사거나 팔수 없는 상황이 와서 피해를 본 피해자들이 여럿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몽키레전드, 드래곤스타, 동물농장 등이 있죠. 이러한 사기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대체로 50~60대 사람들로,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고 혹해서 시작하거나, 인터넷에서 수익 보장이라는 허위 과장 광고로 인해서 흔들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이런 사기 업체들을 홍보해주는걸까요? 당연히 본인에게 수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플랫폼에 회원을 추천하면 해당 회원이 거래를 할 때마다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식이기 때문인데요, 쉽게 말하면 남에게 추천해 가입시키면 자신에게도 수익이 들어온다는 점 입니다. 혹해서 한 번 해봤는데 진짜로 판매하는데 성공하고, 수익이 나게 됩니다. 반신반의하던 마음이 사라지면서 '어? 이게 진짜 되네?'와 같은 마음으로 더 많이 캐릭터를 구매하는 등의 행동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러다가 마지막은 회사가 거래를 정지 및 잠수를 타면서 돈이 다 사라지는 것이죠. 

 


 

50, 60대가 주 피해자인 이유

요즘 젊은 친구들이야 대부분 인터넷과 굉장히 친숙한 세대입니다. 그렇기에 뭐가 좀 아닌 것 같다 싶으면 바로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관련 정보들을 찾아서 확인해본 뒤 판단을 내리죠.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50~60대와 가장 큰 차이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능력이 가장 큰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대체적으로 이런 사기 업체들을 홍보하는 글들을 보면 굉장히 낮선 단어들도 많이 나올뿐더러 하나같이 본인들 회사가 폭탄돌리기, 다단계, 폰지사기 형태의 회사들과는 다르다고 하는데, 실상은 뭐 똑같죠. 그냥 그럴듯하게 보이는 이미지와 글로 설득을 하는데, 이를 보고 덜컥 넘어가버리는 것이죠.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상한 점들이 한 두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수익률 보장이라는 말에 혹하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이런 p2p 사기 업체들 

1. 몽키레전드
2. 동물농장
3. 드래곤스타
4. 황금고래 (골드웨일)
5. 보석나라
6. 럭키에이드
7. 마블
8. 스카이룸
9. 미라클
10. 황금돼지
11. 로즈가든
12. 플라이에셋
13. 크립토캐슬
14. 7광구
15. 어밴저스 (샤이닝스폰)
16. 호텔킹
17. 굿 싸이클 (월드 싸이클)
18. 과일나라
19. 랜드마크
20. 해피에셋
21. 스타워즈
22. 비트램프
23. 에이스시티
24. 씨스토리
25. 세븐카
26. 리무진
27. 바다이야기
28. 라스베가스
29. GLM
30. 유니콘 씨티
31. 분노의 질주(무한질주)
32. 리치맨
33. 럭키피그
34. 리플맘
35. 로얄푸르츠
36. 체크메이트
37. 쥬얼리드림즈
38. 콩콩
39. 골드하우스
40. 월드카
41. 스페이스1004
42. 천하통일 삼국지
43. 빗봇 (비트봇 BitBot)

 


 

마무리 

이런 폭탄돌리기라는 시스템인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적당히 하다가 빠지면 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는 분들도 분명 있으시겠지만, 실제로 수익이 나는 것이 계속 눈에 보여지는데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빠지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다들 조금만 더, 조금만 더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그대로 캐릭터 구매 및 판매를 지속하게 되는 것이고, 또 이런 불법 회사는 예고나 징조 없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됩니다. 뭐 애초에 시스템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을 넣는다면 그건 더이상 투자가 아니라 투기라는 사실 알아두시고,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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