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라이프

반응형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여러 이유로 인해서 가끔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우울에 빠지기도 합니다. 직장, 취업문제, 학업문제 등 다양한 것들이 원인이 되서 우울감에 휩싸이게 되죠. 이번 시간에는 굉장히 우울할 때 들으면 힘이 나는 노래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뭐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해서 우울한 기분을 떨쳐내셨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강산에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들으면 좋아할 것 같은 강산에가 부른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이라는 곡입니다.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실테고 모르는 분들도 꽤나 많을 듯 합니다. :) 

 


 

서영은 - 혼자가 아닌 나 

두 번째 곡은 서영은이 부른 혼자가 아닌 나 입니다. 이 곡은 드라마 눈사람의 OST곡으로도 사용되기도 했죠. 외로움이 강하게 오는 사람들이 들으면 큰 위로가 되는 곡으로, 이미 다른 사람들도 많이 추천했을법한 곡입니다. 제목부터가 혼자가 아닌 나로 노래를 듣다보면 혼자가 아니라며 위안을 줍니다. 

 


 

이적 - 걱정말아요 그대 

세 번째 곡은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라는 곡입니다. 원 가수는 전인권으로 응답하다 시리즈에서 이적이 다시 불러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곡이고, 알려진 곡입니다. 이 곡 역시 우울할때, 힘들때 들으면 위로를 전하는 가사들로 위안이 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처진 달팽이 - 말하는 대로 

네 번째 곡이자 마지막 곡은 유재석과 이적이 2011년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처진 달팽이라는 팀명으로 만든 곡입니다. 유재석은 지금은 최고의 MC지만 20대 무명 시절을 가사로 한 잔잔하게 희망을 주는 노래죠. 유재석도 20대에는 무명시절 힘든 시절을 거쳐서 현재의 자리에 오를 수 있던 것을 생각하며 들으면 희망이 생기는 듯 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곡입니다. 

 


 

개인적인 이야기

이렇게 이번에는 우울할때, 힘들때 듣기 좋은 노래들을 한번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차례대로 강산에, 서영은, 이적, 처진 달팽이 4명에게 이런 좋은 곡을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코로나 블루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죠. 이 곡들이 그런 분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무리

다들 많이 힘들때도 있고 우울할 때도 있겠지만 그런 것들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그런 힘든 것들이 나중에 밑거름이 되어 자신을 더 성장시킬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