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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음주를 좋아하시나요? 주변을 살펴보면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술을 잘 못 마시기도 합니다. 이번 시간에 알아볼 말은 바로 말술인데요, 과연 무슨 뜻인지부터 해서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까지 한번 제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술 뜻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을 뜻합니다. 어느 정도까지 마시면 말술인지에 대해 명확한 기준은 없어서 주관적인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비슷한 말로는 술고래나 주당이 있습니다. 말술과 술고래는 술을 많이 마시는데 중점을 둔 말이라면 주당은 술 마시는 것을 즐기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말술 유래 

애초에 있는 단어이며 말술이라는 말 자체의 주당, 술고래를 가리키는 것 외에 다른 뜻으로 '한 말 정도의 분량이 되는 술'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한 말은 약 18리터가 되는 정도이며, 만약 술이라면 엄청난 양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말의 술을 가리키는 말술에서 유래되어 말술이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을 뜻하게 된 것이라 추정됩니다. 

 


 

마무리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말술이라는 말에 대해서 뜻과 유래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술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렇게 많이는 마시지 못합니다. 흔히 연예계 말술인 사람들은 지상렬, 신동엽, 김종완, 성시경 등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글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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