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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드라마를 보면 멍이 든 부위를 달걀로 문지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보며 멍이 든 곳에 달걀을 문지르면 더 빨리 낫는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과연 진짜 효과가 있는지, 아니면 그냥 미신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멍에 대한 이해 

먼저 멍이 드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면 멍은 외부 충격으로 인해 출혈이 발생하여 혈액이 고여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부딪히거나 넘어지거나 하는 것들 외에도 주사를 맞아도 생길 수 있죠. 보통 멍은 처음에는 붉은 색의 피가 차올랐다가 시간이 지나면 퍼진 피가 파란색으로 변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보라색으로 색이 짙어집니다. 그러면서 점차 황갈색으로 변하고 색이 옅어지면서 이내 사라지죠. 그렇다면 멍이 난 부분에 달걀을 문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멍들었을 때 달걀

멍이 들었을 경우 날달걀을 문지르는 이유는 단순한 마사지 용도입니다. 달걀이 멍 자국을 마사지해주기 때문에 멍 주변 세포들을 자극하여 더 빠르게 멍이 없어지도록 도와주기 때문이죠. 이런 이유로 굳이 달걀이 아니더라도 손이나 마사지기 등을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왜 달걀일까?

왜 하필 달걀인가에 대해서는 정확한 유래는 찾아볼 수 없지만 아무래도 구하기도 쉬우며, 크기도 적당하고, 거기에 달걀이 깨지지 않도록 하면서 살살 굴리다보니 멍에도 큰 압력을 주지 않으며 보통 냉장고에 있기 때문에 시원하기도 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달걀 마사지는 멍이 든 직후에는 좋지 않다

어찌되었던간에 멍든 곳에 달걀로 마사지를 하면 빠르게 낫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는데요, 주의할 점은 멍이 든 직후에 해주게 되면 더 좋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멍이 든 직후의 경우 혈관이 터져서 혈액이 새어나오는 중이기 때문에 문지르면 이 혈액들이 더 퍼지기 때문입니다. 이와 비슷한 이유로 주사도 맞은 뒤 알콜솜을 주면서 맞은 부분에 꾹 누르고 있으라고만 하지, 문지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보통은 멍이 든 뒤 2~3일 뒤에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마무리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왜 멍이 든 곳에 달걀을 문지르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효과는 있지만 그게 굳이 달걀이라서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과, 또 멍이 든 직후 문지르는 경우 오히려 더 안좋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죠.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글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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