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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1월 31일 이후 마스크 강제가 풀린 뒤에 대한 편의점, 식당, 술집, 카페에서 마스크를 미착용해도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편의점과 식당, 술집, 카페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입장해도 됩니다. 그러면 상세 내용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스크 실내 해제 

먼저 아직도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되는 장소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 장소, 시설, 대상은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의료기관, 약국, 대중교통수단의 '실내'라고 밝혔습니다. 실내를 구분하는 구체적인 기준은 사방이 구획되어 외부와 분리된 모든 구조물을 의마한다고 합니다. 이 이외에는 대부분 강제가 아닌 권고로 전환되었으며, 따라서 편의점, 식당 술집, 카페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스크 해제 편의점

사람들이 일상에서 굉장히 자주 이용하게 되는 편의점도 마스크 강제 착용이 해제되었습니다. 편의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나 혹은 손님도 마찬가지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편의점의 경우 일하는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괜히 그걸로 꼬투리잡는 진상 손놈이 있을 수 있으니, 이 점은 유의바랍니다. 마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스크 해제 술집, 식당, 카페

술집과 식당, 카페 역시 마스크 착용이 강제가 아닌 권고로 내려갔습니다. 따라서 감염취약시설 내에 있는게 아니라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실 예전부터 식당이나 술집, 카페는 마스크 착용을 두고 논란이 많았습니다. 어차피 식사나 술, 음료를 마실 때에는 마스크를 벗는데, 딱 벗을때만 코로나가 피해가느냐는 그런 자잘한 이야기들이 많았죠. 여하튼 이제는 마스크 프리입니다. 

 


 

마무리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들 4종 편의점, 술집, 식당, 카페에 대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슬슬 끝이 보이는 듯 싶네요. 가끔 면도 안하거나 얼굴 보여주기 싫을 때에는 마스크가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는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귀도 아프고, 안경 낀 사람들은 마스크 때문에 안경에 김 서리는 일도 허다하고 그랬죠. 어서 빨리 코로나 종식을 선언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글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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